일시: 2015년 6월 27일
장소: 충남금산 원골마을
충북영동여행의 마지막 코스 도리뱅뱅과 어죽을 먹으러 온 원골마을~
충북과 충남의 경계선에 위치한 이곳 원골마을, 참 맘에 든다.
처음 맛본 도리뱅뱅도 고소하니 맛나고
기러기공원에서 캠핑도 해보고 싶고 인공폭포 테그길도 함 올라가보고 싶은 곳~
예쁜 펜션발견 '여울목산장' ~ 아이스아메리카노 착한 가격도 맘에 들고
도도한 냥이도 넘 멋졌다.
담엔 꼭 여기서 하루 묵어가리라 다짐한다.
'여행&캠핑이야기 > 여름(6~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여행]진주성 (0) | 2015.07.26 |
---|---|
[경북여행]구미 동락공원으로 소풍 (0) | 2015.07.07 |
[충북영동여행] 강선대 (0) | 2015.06.29 |
[충북영동여행]옥계폭포 (0) | 2015.06.29 |
[충북영동여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 (0) | 2015.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