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11월 12일
장소: 두류 미로마을
우리 가까이에 이런 마을이 있었을 줄이야~ 두류동 파도고개로 유명한 그 동네에 벽화마을이 있었다.
골목골목 낡은 집들 벽에 그려진 예쁜 그림들~
빈집이 많아서 우범지대라 밤에는 다니기도 힘들것 같은 동네다. 간간히 사람들 소리도 들린다. 어르신들의 소리.
어린시절 살던 동네가 생각나기도 하고 재미난 미로골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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