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8월 19일
장소: 안동 '병산서원'
병산서원은 도산서원에 비해 규모가 훨씬 작은데 더 정감있고 아름다운것 같다.
만대루의 기둥이 참 맘에 들었다.
더운날 만대루의 기둥안으로만 들어가도 공기가 달랐다.
하늘도 예쁘고 배롱나무꽃도 예뻐서
병산서원은 더욱 아름다워 보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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