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1년 8월 4일
장소: 죽전네거리 월성 복집
며칠째 텐트 말리느라 고생한 우리
몸보신용 복어 먹으러 갔다.
지난번 울 서방 친구 모임 한 곳인데 괜찮다기에
나도 좀 먹여줘라고 떼썼더니
데리고 와 줬다.
음식 나왔는데 거래처 전화 와서 통화 중~
나만 튀김을 다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ㅋㅋ
가족 세트 주문해서 다양한 복어 맛을 즐겼다.
코로나 백신 맞고 나면
친구들 모임은 이곳에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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