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09.
대설특보 문자가 하루 종일 울리더니 우리동네에도 눈이 내린다.
밤10시가 가까운 시간 집앞 공원으로 눈 구경을 갔다. 비 처름 내리는 눈 속에서 사람들이 놀고 있다.신나서 뛰어노는 강아지 마냥 나도 흥분이된다.
눈오는 밤에 같이 산책 할 그가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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