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십자수로 하나하나 수놓고 미싱으로 일일이 꽤서 만든
벽걸이 달력~~
아마 신랑이 밤낚시를 간 날 밤에 만든 기억이 난다.
아직도 내방 방문에 걸려있다.
제레미아도안..'Love & Friendship' 참 아기자기해서 좋아한다.
지금도 절친이 그녀들을 생각하며 수놔서 벽걸이 에어컨 커버를 만들었다.
주방장갑
컵받침
다용도 주머니~~
2001년 십자수에 막 재미들였을때 수놔서 만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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