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만든 원피스~
2005년 3월의 어느날 내가 써 놓은 메모~~
여자아이옷은 처음 만들어봤다. 난 딸이 없으니까 당연한 얘기겠지만 아마도 과거의 감정의 기억도 한몫을 했겠지... 많은 시간을 보낸 딸이 둘인 친구가 표정이 안좋다. 항상 옷만드는 방법만을 가르쳐줬던 그 친구에게 미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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