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로 welcome을 수놓아 커튼대신 발란스를 거실에 달았다~~
답답한 커튼보다는 거실이 조금 더 넓어보이기도 하고 창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더 많이 볼 수도 있으니까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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