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아주 오랜만에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있다~
나는 이모할머니에 이어 고모할머니가 된다~ㅋ
조카의 배 속에서 잘자라고 있을 이쁜 아가를 위해
펠트를 이용하여 모빌을 만들었다. 완전 태교하는 기분으로 ~^^~
늦둥이 한번 생각해볼까나~ㅋㅋ
'생활소품 > 소품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브릭] 양말인형 (0) | 2013.10.23 |
---|---|
[손뜨게] 손뜨게 수세미 (0) | 2013.02.27 |
[펠트공예] 명함지갑 (0) | 2013.02.03 |
[펠트공예]파우치 (0) | 2013.01.31 |
[펠트공예] 힐링은 바늘땀을 따라 흐른다 (0) | 201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