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11월 28일~ 29일
장소; 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자작나무실(주말9만4천)
눈이 와 있을거라 기대하고 왔는데 소나무 숲에 물소리만 가득하다.
그동안 가본 휴양림중에 계곡물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잠깐동안의 산책 후 뜨거운 방바닥에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삼양목장에서의 피로가 가신다.
강릉초당 마트에서 구입해온 갈비살과 삼겹살로 맛난 저녁을 먹었다.
강원도와서 처음 해먹는 밥이다.
이곳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짐을 들고 숙소까지 옮겨야 했다.
짐이 좀 많아서 손수레이용해 열심히 노동중인 울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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