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1일
코로나로 주1회 나오던 외출을 못나온지 2개월이 넘었다.
지난번 휴가때 겨울 패딩을 입고갔는데
날씨가 벌써 더워져 여름옷 좀 갖다달래서 잠깐 보고왔다.
같은 대구에 있는데도 참 얼굴 보기힘들다.
못 본 사이 살이 부적 올랐고 몸이 너무 좋아졌다.
헬스장 알바인줄~ㅋㅋ
'나의 이야기 > 일상의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구찌 버킷 백 (0) | 2020.06.19 |
---|---|
[일상] 아들의 선물 (0) | 2020.06.02 |
[일상] 우리집의 작은 정원 (0) | 2020.04.23 |
[일상] 봄이 오는 소리 (0) | 2020.03.16 |
[일상]위점막하 종양제거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