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11월 14일
장소: 팔공산 파계사근처
뉴스에선 미세먼지나쁨이라는데 여긴 왜 맑아보이는 걸까?
아마도 붉게 물든 나무들 때문이 아닐까?
빨갛고 노란 나무들과 파란하늘~
편의점 커피를 마셔도 멋이 난다.
돌아오는 길에 청춘당 꽈배기를 사왔다.
매진되어서 몇 번을 헛걸음했던 도넛인데
맛이 그냥 그렇다.왜 유명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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