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10월 18일
장소: 가야산야생화 식물원& '리베볼'카페
아들과 두번째 드라이빙~
웬지 익숙한 모습에 더욱 안정된 운전과 여유로움까지
아빠의 조언도 잘 받아들인다.
지난번 운전도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한다며
울서방이랑 둘이 얘기하면서 조금은 안심을 했었었다.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에 들렀더니 코로나19로 폐쇄된 상태였다.
꽃들도 관리를 안해서 시들어버린 상태~
할로윈축제 느낌 물씬 풍기는 리베볼은 오늘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카페 외각도 정비를 많이 해놔서 더욱 에쁜 카페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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