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년 2월4일
장소: 용산동 찜&샤브 전문점 '도토리 편백집'
설연휴의 중간쯤 날에
아들데리고 와룡산 등산 후에 먹은 늦은 점심이다.
샤브인을 가고 싶었는데 문을 닫아서 선택하게 된 곳인데
모두가 만족한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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