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9월에 걸쳐 수놓은 것.
그해 여름.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을 들으며 늦은밤 3시간은 이집 짓기에만 온 신경을 집중했었다.
그해 여름.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을 들으며 늦은밤 3시간은 이집 짓기에만 온 신경을 집중했었다.
10월에 액자로 만들어 시댁 거실에 걸던날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었다. 지금은.... 무지 아깝다.
액운을 막아준다고 현관문앞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달마도사!!
stoney creek의 품절도안
인터넷 여기저기 많이 떠돌아다니던 도안.
2001년작
인터넷 여기저기 많이 떠돌아다니던 도안.
2001년작
울 아들 탄생액자~~
1999년 5월10일 18시 17분에 태어났다.
무료도안으로 아이방에 걸려구 만든 미니 액자~~
2002년 겨울작
라벤더 앤 레이스사의 무료도안
요 조그마한놈 하나 놓는데 재료비 만만찮게 들었다.
그 비산 수입산 린넨에 구슬, 특수실등...
라&레사의 도안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시누이가 넘 이쁘단다~
라벤더 앤 레이스사의 무료도안
요 조그마한놈 하나 놓는데 재료비 만만찮게 들었다.
그 비산 수입산 린넨에 구슬, 특수실등...
라&레사의 도안은 내 취향이 아니지만 시누이가 넘 이쁘단다~
원형 액자
두개는 여유분 계산 잘못해서 레이스 달 시접이 없어서 실패하고
하나만 겨우 건졌다.
지금은 요거 사이즈 더 줄여서 타원형 루프에 끼워 주방 한켠에 걸어두었다.
십자수 잡지 한창 사모을때
거기있던 도안으로 컵받침3개 놓고는
흐뭇해 했던 기억이 난다.
4계절풍경~ 4각컵받침인데 여름과 겨울밖에는 없다.
미루다 결국 봄,가을은 놓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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