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 수강한 생활자수 연습작~
침침한 눈 껌뻑여 가며 어슬프게 놓은 수라도 무엇인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속상할 것 같아 전자렌지 덮개를 만들고 감염원단엔 수놓아 휴지케이스를
그리곤 좀더 열심히 놓아만든 다포~ 울집에선 밥솥덮개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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