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 학교 실과시간에 만들다 내팽겨쳐 진 필통만들기를 해주다가
오래전 퀼트수업 잠깐 듣다가 미루어 두었던 조각파우치를 완성했다.
생활자수 브롯지와 거울프레임에
검정천에 이쁜 장미를 놓고 싶었으나
있는 린넨에 연습삼아 만들었다.
밀린 숙제 한 기분~^^
다시 자수를 놓을 수 있을려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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