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구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일시: 2017년 8월26일

장소: 대구 야외 음악당

 새로운 사건들이 줄고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면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생각한단다.

그래서 어린 시절보다 나이가 들어서가 더 빨리 시간이 흘러간다고 느낀다나~

그래서인지  대구 바디페인팅을 정말 신기하게 봤던후로 5년이 지나가 버렸다.참 세월 빠르다.

매년 오게되지만 처음의 감동은 점점 사라져 간다. 흥미도 떨어져간다.머무는 시간도 줄어든다. 슬프다. 재미난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