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우리 집이 되어 준 애월 '비아 신엄 하우스'
독채 타입이라 방 2개, 화장실 2개, 넓은 주방과 거실이 있어 좋긴 했는데 우리가 묵은 2호 방은 묵은 곰팡이 냄새가 심했다.
청소를 하고 싶어도 청소도구도 없고~
밤이면 비바람이 치던 제주도~
날씨가 좀 좋았더라면 아침 산책도 해보고 저 멀리 바다도 선명하게 보였을텐데
많이 아쉽네~~
둘째 날 아침, 단체티 맞춰 입고 다 같이 한컷~
우리들 아직은 청춘이구나~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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