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6월 20일 저녁
장소: 용산동
울동네 ' 정선생' 막걸리집이 사라지고 새로 양꼬치집이 생겼다.
이 앞을 지날때면 한번 가야지하면서도 늘 가던 곳으로 발길을 옮겼었다.
무지하게 더웠던 하루~ 시원한 소맥에 양고기 한점~ 맛나다.
케밥에 대한 기억때문에 양고기는 별루였는데 구이는 소스없이 먹으니 괜찮다.
취향은 역시 탕수육이다. 무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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