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 맛본 전복해물 뚝배기~
조미료사용않고 만드신다고 자랑하시는 사장님 ~
가격이 한그릇 1만8천원~ 쫌 비쌌지만 국물은 시원하지 깔끔했다.
강릉의 첫밤을 보낼 시에스타~
펜션이라고 하지만 그냥 모텔이다. '펜션럭셔리룸B' 4만5천원예약했는데 그냥 모텔형으로 할걸 그랬다.
조리시설이 있긴한데 참 난감한게 베란다 한 귀퉁이에 싱크대하나 달랑~ 냄비도 하나~ 쫌 지저분했다.
커피물도 한잔 끊여먹지 못했다. 그나마 물이 좋아서 샤워후 기분 업~ 새벽엔 쫌 추었다~난방비 아끼시나보다.~ㅎㅎ
같은 값으로 치면 설악산쪽보다는 휠씬 쾌적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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