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일시: 2016년 8월 14일

장소: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산청에서 달리고 달려 통영에 도착~

폭염의 날씨에 통영한산대첩 축제기간이라 엄청 밀리는 도로~ 여름휴가답다.정말로!!

 

 

 

 

 

 

 

 

 

 

 

 

 

 

 

 

구불구불 계단마을을 땀과 목마름으로 다니다 보니 정신이 몽롱해진다. 배도 고프다.

시장 가까운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물회와 멍게 비빔밥~시장이 찬이라 맛나게 먹었다.

 

 

 

 

 

 

동피랑 옆의 중앙시장~ 횟골목으로 유명한 듯~

우리는 고등 한봉지 구입후 구경잠깐했다.

 

주차해 놓은 곳으로 가는 길에 있던 삼도수군통제영~

안가볼수 없어서 더운데 헉헉거리며 올라갔다.

 

 

 

 

 

너무 더워서 입장료내고 구경할 만큼의 여유가 없어서 인증샷만 찍고  미리 예약해 둔 캠핑장으로 고고~~

에구 여름은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