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의 다반사

[일상] 제사

공상가 릴라 2020. 11. 18. 17:15

2020년 10월 7일

시아버님 제사

 

올해부터 제사음식을 직접 하지 않고 상차림 주문해서 제사를 지냈다.

8월 고조할아버님 제사 때부터 그리했으니 두 번째다.

상차림 내용도 우리 제사랑 비슷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양도 충분해서 

계속 이용해 볼 생각이다.

70넘은 시어머니 여러 번 장안 봐서 좋아하신다.

밥하고 술만 준비하면 제사 준비 완료~

 

제사 쇼핑 1호 (기본상) 25만 원

배달된 상태

 

상자 개봉 모습

 

나물종류
부침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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