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캠핑이야기/봄(3~5)

[대구여행] 대구방천시장 - 생각없이 걷기

공상가 릴라 2012. 3. 1. 01:51

점점 더 멀어져간다~

빛나던 청춘은 끝이났다. 그 청춘이 빛나기나 했었던가??

결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내 젊은 날~~

나는 지금이 참 좋다!!

너무 늙지도 젊지도 않은 지금이!!

한 때 너무 사랑했던 노래들을 조용히 다시 듣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