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져간다~
빛나던 청춘은 끝이났다. 그 청춘이 빛나기나 했었던가??
결코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내 젊은 날~~
나는 지금이 참 좋다!!
너무 늙지도 젊지도 않은 지금이!!
한 때 너무 사랑했던 노래들을 조용히 다시 듣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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