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대학생이 되어 새로운 시작과 함께 맞이하는 봄이다.
운빨 좋으라고 몇해전에 어머님이 주신 아버님 반지로 아들녀석의 반지를 맞추기로 했다.
돈수가 꽤 나가는 반지라 여자것도 나온다해서 아들과 내꺼 가족반지를 만들었다.
울서방은 18K보다는 늘 순금을 좋아하는지라
올초 성과금 받은걸루 하나 장만했다.
오늘 우리반지가 완성되어 끼고보니 무슨 의미라도 부여해야 할것 같다.
점점 부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몸도 마음도 더욱 부자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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